등산하면 힘든 느낌이 좋다.
나의 한계를 깨는 기분이다.
정상에 오르면 허무하고 평온하다.
하루가 소유되지만 성취감이 좋다.

고등학생때 수영을 배우다 말았다.
아쉬움도 부족한 부분도 많다.
그래서 다시 회원권을 끊었다.
나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이다.

실내암벽등반을 배울 계획이다.
앞으로 해내야 될 업무들은 많다.
체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한 나를 위하여 힘내자!

나는 목소리에 자신감이 부족하다.
클래스101을 통해 발음 교정한다.
나도 아나운서처럼 될 수 있을까?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싶다.

말을 조리있게 못한다.
클래스톡을 통해 스피치를 배운다.
발표를 잘하는 것도 말을 잘하는 것도
왜이리 다 어려울까 정말..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는
아기의 체온을 2℃ 높여준다고 한다.
내 마음을 정리하고 진정할 수 있다.
봉사활동까지 가능하다니 최고다.

노래는 나의 마음을 신나게 하기도
차분하게 하기도 슬프게도 만든다.
좋아하는 곡이 잘 바뀌지 않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곡을 찾기 어렵다.

과연 어떠한 취미들이 생길까?
나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나는 무궁무진하고 놀라운 사람이다.
나의 잠재능력이 기대된다.